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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바일

페이스북, 모바일 광고 힘입어 총 수익 61% 증가

페이스북이 2014년 2분기 모바일 광고에 힘입어 총 수익이 전년 동기 대비 61% 증가했다고 밝혔다. 6월 30일 종료된 2분기 총 수익은 29억 1,000만 달러로 톰슨 로이터의 전망치 28억 1,000만 달러를 상회했다. 광고 수익은 총 26억 8,000만 달러로 전년 동기 대비 67% 증가했으며, 이 중 62%에 해당하는 16억 7,000만 달러가 모바일 광고에서 발생한 것으로, 지난 해 보다 41% 증가했다. 이런 실적에 힘입어 이날 주식 시장 마감 직후 주가는 72.70달러로 장 마감 전 71.29달러보다 상승했다. 2분기 순익은 7억 9,100만 달러로 지난 해 동기보다 139% 증가했다. 조정 주당순이익(EPS)는 주당 42센트로 전문가들이 예상했던 32센트보다 높았다. 페이스북 CEO 마크 주커버그는 “우리 커뮤니티는 계속 성장하고 있으며, 향후 우리가 세상을 연결시키는 것에 따라서 더 많은 기회가 있을 것으로 기대한다”라고 전했다. 한편, 페이스북의 월 활동 사용자는 13억 2,000만 명으로 전년 동기 대비 14% 증가했다. 2012년 페이스북이 주식 시장에 상장할 당시만해도 모바일 사용자를 수익으로 연결시킬 수 있을지 여부에 대해 투자자들이 우려를 표하기도 했다. 하지만 올해 1분기 실적에서 전체 매출의 절반 이상이 모바일에서 나오면서, 이 같은 우려는 이제 없어졌다. 이마케터(eMarketer)는 올해 페이스북이 전세계 모바일 광고 시장의 약 22%를 점유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이는 2012년과 비교해서 5% 증가한 수준이다. 페이스북의 가장 큰 경쟁 상대인 구글이 모바일 광고 시장의 절반을 차지할 것으로 예상된다. editor@itworld.co.kr

모바일 실적 페이스북 2014.07.24

'이더넷으로 실내 LTE 환경 개선'··· 에어바나, 기업용 스몰셀 공개

에어바나(Airvana)가 "무선랜과 비교해 비용 효율적이고 성능이 뛰어난" 엔터프라이즈용 차세대 LTE 스몰셀(small cell)을 선보였다. 기가비트 이더넷을 이용하는 이번 스몰셀은 스마트폰이나 태블릿을 사용하는 모바일 업무 환경을 한층 개선시킬 것이라고 회사 측은 자신하고 있다. 기업 내 모바일 기기의 활용이 늘어나면서 무선 네트워크 품질이 중요해지고 있다. 흔히 와이파이 네트워크를 구축하곤 하지만 최근에는 다른 대안도 부상하고 있다. 바로 실내 셀룰러 커버리지를 확대하는 것이다. 대기업 환경을 겨냥한 에어바나의 ‘원셀(OneCell)’ 시스템은 중앙 컨트롤러와 ‘라디오 포인트(Radio Point)’라는 몇 개의 스몰셀들로 구성돼 있다. 스몰셀이란, 소규모 공간에서 안정적인 무선 네트워크를 제공하는 일종의 소형 기지국이다. 에어바나의 공동 창업자이자 CTO 베다트 유보글루는 “라디오 포인트들을 표준 기가비트 이터넷 스위치와 케이블링을 통해 중앙 컨트롤러에 연결된다”고 설명하며, “원셀의 비용은 와이파이 네트워크 관리비용과 비교했을 때 상당히 매력적”이라고 강조했다. 에어바나의 제품 관리 및 마케팅 담당자 마이크 맥파랜드는 “기업들은 보통 실내 네트워크망을 구축하기 위해 분산 안테나 시스템을 사용한다. 그러나 이러한 안테나 시스템은 비용이 많이 드는데다 설치하는데 상당히 복잡하다”고 말했다. 맥파랜드는 이어, “에어바나의 원셀 시스템은 일반 무선 네트워크에 비해 더 많은 수의 기기를 수용할 수 있을 뿐만 아니라 중앙 컨트롤러가 아닌 독립적으로 기능하는 스몰셀 덕분에 한 곳에서 다른 곳으로 이동할 때 네트워크가 끊어지지 않고 안정적으로 접속 가능하다”고 설명했다. 한편 이 사실에 주목한 것은 에어바나뿐만이 아니다. 각종 칩, 장비 제조업체는 물론, 통신 업계 전체가 스몰셀 기반 ...

모바일 이더넷 스몰셀 2014.06.11

구글 크롬, 미국 브라우저 시장에서 마이크로소프트 IE 넘어서

어도비는 미국 브라우저 시장에서 구글이 처음으로 마이크로소프트를 뛰어넘었다는 분석 결과를 발표했다. 미국 웹사이트의 평균조회수를 분석한 어도비 디지털 인덱스(Adobe Digital Index, ADI)에 따르면, 크롬은 미국 모바일 및 데스크톱 브라우저 시장에서 IE의 점유율을 넘어섰다. 지난 4월, 크롬은 미국 모바일 및 데스크톱 브라우저 사용량 가운데 31.8%를, IE는 30.9%를 차지했다. 애플의 사파리는 크롬과 IE에 이어 데스크톱과 모바일 시장을 합해 25%의 점유율을 기록하며 3위를 차지했으며 모질라 파이어폭스는 8.7%로 4위에 머물렀다 크롬의 급속한 성장과 사파리의 선전, 그리고 IE와 파이어폭스의 침체는 스마트폰 사용량이 늘어남에 따라 모바일 브라우저 시장이 확장된 것에 기인한다. ADI 애널리스트 타일러 화이트는 “오늘날, 모바일 사용량이 급격하게 늘어남에 따라 구글과 애플의 브라우저가 안드로이드와 iOS로 양분된 모바일 시장에서 유리한 고지를 선점했다"고 설명했다. 어도비는 ‘방문횟수(visits)’라는 지표를 사용했는데, 이는 한 방문자가 웹 사이트에 접속해서 웹사이트를 떠날 때까지 연속된 행동의 단위를 측정하는 것이다. 사용자가 사이트에 처음 접근해서 클릭한 시작 페이지와 사이트를 떠나기 전 마지막으로 본 종료 페이지를 통합해 방문, 즉 ‘세션(session)’이라 부른다. 다시 말해, 어도비는 사용자가 웹 페이지에 처음 접속해서 떠날 때까지를 하나의 방문으로 정의하고 이 수치를 센다. 이에 반해 넷 애플리케이션(Net Applications)과 같은 분석업체는 어도비와는 다르게 ‘방문자수(visitors)’라는 지표를 사용한다. 방문자수란 일정 기간 동안 방문한 사람 가운데 중복을 제외한 수다. 방문자수를 세는 웹로그 분석 도구는 세션 쿠키를 통해 PC, 즉 사용자마다 고유한 키 값을 발행해 이 수치로 분석 대상 사이트에...

데스크톱 모바일 브라우저 2014.06.09

모바일 업계의 새로운 화두 "오프라인"

모바일 업계가 항상 인터넷에 연결될 수는 없다는 현실에 갑자기 눈을 떴다. 가전 업계는 지난 20년 동안 PC에서 TV, 카메라, 스피커에 이르기까지 온갖 제품을 무선으로 인터넷에 연결하기 위해 애를 썼다. 물론 여기에는 무선 기기의 대표주자인 스마트폰도 포함된다. 보통 스마트폰은 무선으로 연결될 때 모바일 브로드밴드, 와이파이, 블루투스의 3가지 방법으로 연결된다. 세 가지 방식 모두 더 빨라지고 더 안정화되고 가용 범위도 더 넓어졌다. 그렇다면 인터넷이 연결되지 않는 장소에서 작동하는 앱이 중요한 추세로 급부상한 이유는 무엇일까? 꿈을 포기하다 몇 년 전까지 모바일의 꿈은 전세계를 담요처럼 덮는 연결망이었다. 모든 도시에 와이파이가 빈틈없이 깔릴 것이라고 했다. 대륙은 기지국으로 서로 연결되고, 정지궤도 위성이 모든 곳에서 모든 이에게 고속 인터넷 연결을 제공한다고 했다. 1990년대 빌 게이츠가 지지한 회사 텔레데식(Teledesic)의 웅장했던 계획을 돌아보자. "서비스가 시작되면 텔레데식은 지구상의 모든 곳에서 기업, 학교, 개인에게 브로드밴드 통신 접속 서비스를 제공할 것"이라고 했다. 텔레데식은 2002년 문을 닫았다. 최근 몇 년 사이에 사람들은 현실을 인정하기 시작했다. 모든 곳에서 인터넷 연결을 제공한다는 것은 여전히 요원한 일이다. 그래서 기업들은 차선책에 집중하기 시작했다. 바로 앱과 서비스가 오프라인에서도 작동하도록 하는 것이다. 인터넷 연결이 되지 않아도 작동하도록 만들어진 앱과 서비스가 지난 달 내내 앞다퉈 쏟아져 나왔다. 오프라인에서도 안전하게 구글은 이번 주 iOS 및 안드로이드 구글 지도 앱의 향상된 오프라인 지원 기능을 발표했다. 지역을 선택하고 버튼을 두드려 전화기에 지도 데이터를 다운로드해서 저장하면 나중에 여행 중에 온라인에 연결하지 않고도 지도를 볼 수 있다. 즉, 모바일 브로드밴드가 지원되지 않는 지역에서도 길을 잃을 염려가 없다. 구글 검색의 안드...

모바일 오프라인 2014.05.27

iOS 앱을 안드로이드에서 사용하는 ‘사이다’ 플랫폼 화제

안드로이드와 iOS 중에서 하나를 고를 필요가 없다면 얼마나 좋을까? 바로 이것이 콜롬비아 대학의 컴퓨터 공학 전공 학생들이 개발한 운영체제 호환 아키텍처인 사이다(Cider)를 개발한 이유다.  사이다 플랫폼은 기본적으로 서로 다른 생태계의 앱이 완전히 다른 코딩 플랫폼으로 개발되었음에도 불구하고, iOS 앱을 안드로이드에서도 이용할 수 있게 하기 위해서 개발됐다. 이 프로젝트를 진행한 학생들은 이메일 인터뷰에서 “안드로이드에서는 구동할 수 없는 훌륭한 iOS 앱들이 많다”라고 말했다. 이어 데스크톱에서는 맥이나 PC에 상관없이 가상 머신을 구동해서 원하는 애플리케이션을 이용할 수 있지만, 현재의 모바일에서는 이런 툴이 없다고 지적했다. 총 6명의 학생으로 구성되어 있는 이 프로젝트 팀은 안드로이드와 iOS가 공통적으로 주로 ARM 기반의 하드웨어에서 구동된다는 사실에 주목했다. 그들은 “소프트웨어를 개발할 때 사용된 코딩 언어에 대해서는 크게 걱정하지 않았다. iOS의 바이너리를 단순히 구동하기 때문이다”라고 말했다. 사이다의 작동 방식은 다음과 같다. “사이다프레스(CiderPress)”라고 부르는 커스텀 안드로이드 앱을 통해서 두 개의 OS를 합친다. 사이다프레스는 입력, 가속도계, 혹은 앱의 일상적인 시작/중단 알림과 같은 이벤트를 받아서 iOS 앱으로 전달하는 표준 안드로이드 앱이다. iOS 앱이 사이다프레스에서 부여된 표준 안드로이드 앱 창을 디바이스 화면으로 인식하게 만든다. 그러면 iOS 앱은 화면이나 최근의 앱 목록 등 안드로이드 기능도 사용할 수 있다. 아래의 영상에서 확인할 수 있는 프로토타입은 에이수스가 만든 넥서스 7 태블릿에 안드로이드 4.3을 구동시켰고, iOS 5.1에서 라이브러리, 서비스, 구성 파일을 로딩한 것이다. 여기서는 최신 버전의 안드로이드 운영체제가 사용되었지만, 버전에 상관없이 이용할 수 있다. 학...

모바일 ios 안드로이드 2014.05.16

“모바일 중심으로 변한 페이스북” F8서 공개된 다양한 모바일 개발 툴 총정리

페이스북은 이제 완전히 모바일 중심의 기업이 되었다. 페이스북은 모바일에서 더 많은 매출을 올리고 있고, 활동사용자 중 10억명 이상이 휴대폰으로 뉴스피드를 본다. 따라서 페이스북이 이번 F8 컨퍼런스에서 개발자들에게 더 좋은 앱과 게임을 만들 수 있도록 도와주는 리소스를 제공한 것은 당연해 보인다. 먼저, 페이스북을 정의한다고 볼 수 있는 좋아요 버튼을 이제 페이스북에 연결되어 있는 iOS 앱에서도 이용할 수 있게 됐다. 안드로이드 앱은 조만간 공개될 예정이다. 또한, 앱의 콘텐츠를 페이스북 메신저를 통해서 친구들과 공유할 수 있다. 예를 들어, 알디오(Rdio)에서 음악을 듣고 있다면, 페이스북 전체에 알리기 보다는 메신저를 통해서 비공개로 친구에게 공유할 수 있다. 페이스북 계정을 이용해서 웹사이트에 로그인을 했다면, 이 사이트의 앱을 설치하도록 알려주는 ‘모바일로 보내기(Send to Mobile)’ 알림을 받게 된다. 이러한 도구들은 앱 개발자들이 새로운 사용자를 확보하는데 도움을 줄 편리한 옵션들이다. 앱 링크 페이스북은 지난 해 백엔드에서 앱 개발자들을 도와 더 좋은 앱을 구축할 수 있도록 해주는 스타트업 파스(Parse)를 인수한 바 있다. 파스는 모바일 앱 간의 연결을 웹 페이지의 하이퍼링크를 사용하는 것만큼이나 편하게 해주는 앱 링크(App Links) 개발에 협력해왔다. 앱 링크는 모바일 앱 개발자들이 다른 개발자의 앱과 ‘딥 링크(deep links)’를 만들어서, 사용자가 이 링크를 클릭할 경우 다른 앱을 실행해주고, 실행된 앱은 이미 사용자가 무엇을 보기 위해서 앱을 실행시킨 것인지, 또 작업이 완료되면 어디로 돌려보내주어야 하는지를 인지할 수 있도록 한다. 오늘날 모바일 앱에서 링크를 클릭하면 보통 브라우저로 이동하기 때문에 사용자 이탈이 쉽다. 그러나 딥 링크는 예를 들어서 스포티파이(Spotify) 앱이 사용자를 송킥(Songkick) 앱으로...

모바일 페이스북 개발 2014.05.02

에이텐, 모바일용 ATEN e서비스 앱 출시

에이텐코리아(www.aten.co.kr)는 안드로이드 기기 사용자를 대상으로 모바일 고객 서비스를 시작한다고 밝혔다. 에이텐 이용자는 ‘ATEN e서비스 앱’을 단말기에 설치하면 모든 웹 서비스를 모바일 단말기에서도 편리하게 이용할 수 있다. ATEN e서비스 앱은 직관적이고 사용하기 쉬운 사용자 인터페이스로 구성됐다. 기술 지원, 온라인 고객 서비스는 물론 에이텐 제품 선택, 제품 FAQ, 핫키 검색, 제품 호환 검색 및 서비스 요구 사항 등 ATEN 플랫폼 사용에 필요한 모든 서비스를 제공한다. 에이텐 사용자에게 제공되는 e서비스 계정과 통합해 서비스가 제공돼 주요 제품 및 서비스 이용에 필요한 정보를 쉽고 빠르게 이용할 수 있다. 에이텐 인터내셔널 회장 케빈 첸은 “고객에게 높은 수준의 만족을 안겨주는 서비스를 확보하기 위해 에이텐은 시스템을 보완, 개선하고 있다”며, “가장 포괄적인 모바일 e서비스를 고객에게 제공하기 위해 앞으로 앱의 기능 및 서비스를 지속해서 강화할 것”이라고 말했다. 현재 안드로이드 버전의 ‘에이텐 e서비스 앱’은 영어, 일본어 한국어, 중국어 버전으로 지원하며, iOS 버전은 개발중이다. editor@itworld.co.kr

모바일 에이텐 2014.04.29

사물인터넷과 소셜-모바일-분석-클라우드 기술과의 융합, 그 효과와 영향

사물인터넷(Internet of Things, IoT)은 모든 곳에 존재하고 있다. 가트너에 따르면, 2020년까지 IoT 시장은 3,000억 달러 규모 이상으로 260억 대 이상의 기기가 설치될 것이다. 반면에 현재 우리는 73억 대의 스마트폰, 태블릿, PC를 사용하고 있다. 당연히 사물인터넷은 소셜, 모바일, 분석, 클라우드 등 오늘날의 다른 파괴적 기술들과 충돌하고 있다. 사물인터넷이 각 영역에 어떠한 영향을 끼치며 어떻게 활용하고 있는지 그리고 사이버 보안에 대해 어떤 영향이 있는지 살펴보도록 하자. 소셜과의 만남 많은 사물인터넷 애플리케이션이 이미 소셜을 지향하고 있다. 현재까지 가장 두드러지는 것은 "자기 측정(quantified self)" 분야로, 달리기, 자전거 타기, 철인3종 경기를 하는 많은 사람들이 세부 경로와 시간을 공유하고 있다. 하지만 우리는 소셜 네트워킹이 사물인터넷과 상호 작용할 수 있는 또 다른 방법들을 고려하고 있다. 예를 들어, '커넥티드 홈(Connected Home)' 영역에서 인터넷에 연결되고 원격으로 조정할 수 있는 잠금 장치는 다른 가족 구성원 및 허용된 손님이 집의 접근 권한을 공유할 수 있는 기능을 제공한다. 이는 소셜 부문에서 정보와 사진뿐만이 아니라 사물과 상호 작용하는 능력의 근본적인 변화를 의미한다. 소셜 부문에서 가능한 비즈니스 프로세스가 기업의 기능에 통합되면서 사물인터넷 기기를 원격으로 감시하고 제어할 수 있는 능력이 지식 노동자 사이에서 소셜 협업을 확대시켜 비즈니스 의사결정 외에 실제 비즈니스 활동을 지원하고 있다. 한 예로, 병원 간병인들이 기업 소셜 네트워크를 통해 더 많은 스마트 모바일 로봇을 제공해 자발적으로 의약품, 식사, 물품, 재료 등을 실시간으로 필요에 따라 제공하기로 결정할 수 있다. 모바일과의 융합 사물인터넷 애플리케이션은 스마트폰을 모든 것의 원격 제어기 수준으로 더욱 발전시킬 것이다. 스마...

모바일 분석 소셜 2014.04.24

트위터, 모바일 전용 앱 광고 상품 공개

기업들이 자사의 모바일 앱을 프로모티드 트윗이나 다른 앱 안에 광고로 넣을 수 있는 트위터의 새로운 광고 상품이 공개됐다. 구글 플레이와 앱 스토어 링크가 자동으로 추가되는 것이 특징인 트위터 카드(Twitter Cards)와 사용자들의 타임라인에 광고 트윗이 나타나는 프로모티드 트윗(Promoted Tweets)이 결합된 형태다. 사용자들은 타임라인에서 바로 앱을 다운로드할 수 있다. 새로운 광고 상품은 또한, 마케터들이 트위터 외에서도 모펍(MoPub)을 통해서 앱을 광고할 수 있도록 한다. 모펍은 트위터가 지난 9월에 3억 5,000만 달러에 인수한 모바일 중심의 광고 교환 플랫폼이다. 트위터에 따르면, 모펍은 매월 10억개 이상의 기기에 총 1,300억건의 광고를 처리하고 있다. 새로운 광고는 우선 미국에서 베타 테스트 형태로 시작될 예정이다. 한편, 제니스옵트미디어(ZenithOptmedia)에 따르면, 모바일 광고 시장은 계속 성장하고 있다. 4월에 나온 보고서에서 제니스옵트미디어는 글로벌 모바일 광고 시장이 2013년 약 130억 달러 규모에서 2016년 450억 달러 규모로 성장할 것이라고 예상했다. 이에 따라서 트위터뿐만 아니라 많은 업체들이 모바일 광고 시장에서 경쟁우위를 점하기 위해 노력 중이다. 세계 최대 통신사 중 하나인 텔레포니카(Telefonica)는 지난 주, 고객의 인구 통계와 실시간 위치 데이터를 이용한 모바일 광고 교환 플랫폼을 선보인 바 있다. editor@itworld.co.kr

광고 모바일 트위터 2014.04.21

HP 보고서 “앱 취약점의 80%는 사용자 잘못”

이 세상에 ‘취약하지 않은 앱’이란 없다. 지난 주 하트블리드 버그에서도 밝혀졌듯이, 어떤 것이 다른 것들보다 조금 더 취약할 뿐이다. 하지만 HP가 새로 공개한 2013 사이버 리스크 리포트(HP 2013 Cyber Risk Report)에 따르면, 대부분의 취약점은 앱 자체의 문제가 아니라 사용자에게 있다고 한다. HP는 HP 포티파이 온 디맨드(HP Fortify on Demand)에서 스캔한 2,200개의 앱에서 데이터를 수집 및 분석한 결과를 공개했다. 발견된 취약점의 80%는 코드와 관련이 없음을 발견했다. 보고서는 “많은 취약점들은 서버의 잘못된 구성, 부적절한 파일 설정, 샘플 콘텐츠, 오래된 소프트웨어 및 안전하지 않은 배치와 관련된 다른 요소들과 관련이 있다”라고 주장했다. 요약하자면 취약점의 80%가 사용자의 잘못 때문이라는 것. 더불어 HP는 포티파이 온 디맨드로 총 180개의 iOS와 안드로이드 앱을 조사했는데, 거의 절반이 데이터와 개인 정보가 위험하게 처리되었다는 사실을 발견했다. 이 iOS와 안드로이드 플랫폼은 암호화 기능이 있지만, 앱 개발자들이 이를 앱에 적절히 반영하지 않으면, 암호화 기능이 디바이스의 데이터를 보호하지 못한다. 이런 보고서는 보안 방어막에서 가장 약한 부분이 바로 사용자라는 점을 다시 한번 확인해주었다. 운영체제나 앱이 얼마나 안전한지에 상관없이, 사용자의 설정이 부적절하면 위험에 노출될 수 밖에 없다. 한편, HP는 BYOD, 모바일 진화, 그리고 사물 인터넷이 부상하면서 공격자들이 이전의 단순한 서버나 데스크톱 PC를 노린 공격에서 벗어나 더 많은 공격 옵션이 생겼다고 지적했다. 아직까지 모바일 악성 코드에 대한 정의가 완전히 이루어지지 않아서 모바일 기기의 악성 앱 이슈를 해결하는 것이 어렵다고 덧붙였다. HP의 2013 사이버 위협 보고서는 여기에서 확인할 수 있다. editor@itworld.co.kr

HP 모바일 취약점 2014.04.14

구글, 안드로이드 악성 앱 탐지 강화

구글이 잠재적으로 유해한 앱을 신속히 감지하기 위한 보안책을 내놓았다. 목요일에 발표된 보안 대책은 디바이스를 지속적으로 점검해 앱의 취약점을 탐지한다. 이전의 방식은 구글 플레이 외부에서 다운로드 한 앱을 설치 할 때만 주의를 표시했다. 출처가 불분명한 앱은 개인정보를 유출 시킬 수 있고 불필요한 결제가 진행될 수 있으며 디바이스에 손상을 입힐 수도 있다. 이번 보안 강화는 2년 전에 발표된 악성코드, 스파이 웨어, 트로이 목마 바이스러스를 분석했던 안드로이드의 앱 스캐닝 시스템을 기반으로 한 것이다. 보안 업데이트는 목요일부터 안드로이드 2.3 이상을 지원하는 기기에서 자동으로 적용된다. 잠재적인 악성 앱은 매우 드물기 때문에 사용자들이 추가적인 보안 지시나 별도의 경고를 볼 가능성이 낮다. 지난 해 ‘앱 설치 전 확인’ 서비스는 모든 설치 과정에서 40억 번 이상 실행되었지만 경고 메시지가 나타나는 악성 앱은 0.18%에 불과했다. 구글은 “사소한 위험에도 우리는 모든 안드로이드 사용자들의 보안 상태를 최고 수준으로 유지할 것”이라고 강조했다. 안드로이드 플랫폼은 이외에도 악성 앱으로 인한 디바이스의 손상을 최소화 할 수 있도록 하는 샌드박싱 등의 기능을 갖추고 있다. editor@itworld.co.kr  

모바일 보안 안드로이드 2014.04.11

PC와 스마트폰을 함께 노리는 사이버 공격 등장...빛스캔

빛스캔은 최근 PC와 스마트폰 사용자를 함께 노리는 공격을 포착했다고 밝혔다. 빛스캔 측은 "3월 22일 미스터피자 모바일 웹사이트에서 공다팩과 함께 모바일 운영체제인 안드로이드만을 노린 악성앱(.apk)이 동시에 유포되는 상황을 포착했다"며, "추가 분석 결과, 공격자의 서버로 감염된 모바일 사용자의 SMS와 같은 정보가 전송되고, 이를 관리하는 모습도 찾아냈다"고 말했다. 빛스캔에 따르면, PC 사용자가 해당 사이트에 방문하면 http://www.mrpizza.co.kr로 연결되지만, 모바일로 접속하게 되면 http://m.mrpizza.co.kr 로 자동연결된다. 특히 우려되는 점은 모바일 악성코드가 감염되는 과정이 그동안 나타났던 스미싱, 단축 URL 등의 기법이 아닌 웹 사이트를 방문하는 과정에서 악성앱이 다운로드된다는 것으로, 실제 사용자가 위험을 인식하지 못하고 설치하는 경우 악성앱이 설치된다. 문제의 심각성은 공격의 대상이 PC 이용자와 모바일 이용자 모두 노리는 것으로, 기존 PC 이용자가 접속할 경우에는 공다팩이라는 공격도구를 이용해 악성코드에 감염시키게 되고, 모바일 사용자가 접속할 경우에는 .apk 파일을 다운로드하게 해 감염된다. PC를 통해 감염된 악성파일을 분석한 결과, 금융 관련 공격이 파밍 기능과 백도어 기능을 가지고 있었다. 모바일 악성앱 파일을 분석결과 일부 유틸을 통해 공격자 서버로 전송하는 IP 정보를 확인했으며 해당 위치를 추적한 결과, 아파치 서버를 운영하는 모습을 확인했다고. 빛스캔 측은 "서버가 운영된다는 것은 그 해당 페이지로 감염자의 정보를 받는 관리 페이지로 판단해 하위 URL까지 추적한 결과 감염된 사용자의 정보가 관리되고 있는 모습을 확인했다"고 설명했다. 빛스캔은 "공격자 서버에 로그인해 수집된 정보를 확인한 결과 접속자 현황, SMS 송수신 등, 모바일 장비에서 주고받는 데이터를 확인할 수 있는 ...

모바일 PC 빛스캔 2014.04.01

아루바 네트웍스, 모바일 세대를 위한 ‘모빌리티 정의 네트워크’ 발표

아루바 네트웍스 코리아(www.arubanetworks.co.kr, 이하 아루바)는 기업 IT 부서가 모바일세대(#GenMobile)의 향상된 업무 만족도 및 효율성 향상을 위해 모든 무선 업무 환경을 설계할 수 있도록 새로운 아키텍처인 ‘아루바 모빌리티 정의 네트워크(이하 MDN; Mobility-Defined Networks)’을 공개했다. 아루바는 새로운 아키텍처를 지원하는 새로운 5가지의 소프트웨어를 소개하고, 모빌리티 네트웍스의 가시화, 성능 최적화, 보안 자동화를 제공한다. 아루바 MDN은 기업 네트워크를 지능형 시스템으로 변환해 모든 무선의 콘트롤을 제공한다. 또한, 추가된 인텔리전스는 무선 상태의 보안 동작과 최적화된 변화에 적응하도록 자동화 솔루션 인프라를 제공한다. 기존의 전통적인 와이파이 네트워크와는 달리, 아루바의 MDN은 새로운 모바일 기기 및 애플리케이션을 도입할 때 IT 전문가의 수동적인 조치가 필요한 부분을 제거했으며, 결과적으로도 헬프데스크 불편사항들의 감소 및 개선된 엔드-유저 경험 환경이 차별화된다. 무선 업무 환경을 위한 아루바 MDN이 제공하는 5가지 주요 서비스는 ▲차세대 모빌리티 방화벽(Firewall) ▲대화형 통합 커뮤니케이션(UC) 대시보드 ▲클리어패스 익스체인지(ClearPass Exchange)와 기술 파트너 ▲아루바 ASO(Auto Sign-On) ▲DLNA와 UPnP를 위한 에어그룹(AirGroup) 등이다. 아루바 네트웍스의 키어티 멜코트 CTO는 “아루바 MDN은 IT 부서가 자동화된 보안 조치와 성능의 성능 증대, 효율적인 워크플로우를 통한 모빌리티 원동력 등에 인텔리전스 및 셀프 최적화 인프라를 구축할 수 있다”며, “그 결과, 규모가 축소된 네트워크와 고정된 유선 인프라의 자본 비용이 절감되며, 이를 원하는 모든 이에게 통합 모빌리티 경험을 제공한다”고 말했다. 한편, 아루바는 APAC 지역의 기업 및 ...

모바일 아루바 네트웍스 2014.03.25

미국 모바일 웹 트래픽 iOS가 안드로이드 압도… 한국은 반대

전 세계 스마트폰 중 80%는 안드로이드 스마트폰이지만, 미국을 비롯한 선진국의 모바일 웹 브라우징은 여전히 아이폰과 아이패드가 압도하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웹 컨설팅 업체인 닷모비(dotMobi)의 통계에 따르면, 지난 해 미국 전체 웹 브라우징의 62%가 iOS 스마트폰과 태블릿에서 발생했다. 닷모비는 총 101개국에서 스마트폰과 태블릿으로 웹사이트를 방문한 수십억 건의 사례를 분석했다. 전체 101개 국가에서 iOS 디바이스 사용률이 높은 국가는 34개국으로, 미국을 비롯해 영국(65%), 프랑스(65%), 일본(68%), 캐나다(73%), 호주(74%) 등이다. 반면 안드로이드 사용량이 높은 국가는 총 67개국으로 스페인(56%), 독일(58%), 인도(58%), 마케도니아(91%)였으며, 대표 안드로이드 스마트폰 제조업체인 삼성이 있는 한국도 74%로 안드로이드 비율이 높았다. 한편, 한국의 모바일 웹 트래픽을 디바이스 브랜드별로 보면 삼성이 50.73%로 가장 높았고, 애플이 26.03%, LG가 11.05%, 펜텍이 7.91% 순으로 나타났다. 미국에서는 애플이 62%, 삼성이 19%, 모토로라와 LG, 블랙베리, 노키아 등이 각각 4% 미만으로 나타났다. editor@itworld.co.kr  

모바일 안드로이드 웹 트래픽 2014.03.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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