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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S, 최신 오피스 앱 ‘스웨이’프리뷰 버전 공개

마이크로소프트의 새로운 오피스 앱인 스웨이(Sway)가 일반 대중에 공개됐다. 마이크로소프트는 12월 15일(현지 시각) 자사의 최신 오피스 앱 ‘스웨이’의 프리뷰 버전을 공개하고, 마이크로소프트 계정을 보유한 누구나 이용할 수 있도록 했다. 마이크로소프트에 따르면 지금까지 약 17만 5,000명의 사용자가 가입을 신청했다. 호주에서만 사용할 수 있는 아이폰 모바일 앱도 동시에 공개됐다. 마이크로소프트의 스웨이는 현존하는 오피스 제품의 일부 기능들을 혼합한 것으로, 워드, 파워포인트, 웹 에디터를 합친 듯한 느낌이 든다. 이미지와 텍스트로 문서를 재빨리 생성할 수 있으며, 디자인도 손쉽게 바꿀 수 있다. 스웨이의 업그레이드 버전에서 사용자는 텍스트 블록을 재배치할 수 있다. 새로 업데이트된 버전에는 다양한 색상을 조합한 색상 선택기가 탑재됐으며, 일부 사용자에게는 배경을 연하게 만드는 기능이 추가됐다. 또한, 주어진 이미지에 어울리는 색상을 선택할 수 있다. 스웨이에서 최적화될 필요가 있는 부분은 바로 서로 다른 형태의 콘텐츠를 혼합하고 연결하는 기능이다. 현재 스웨이는 사진과 문서를 첨부할 수 있었으며, 사용자가 해당 콘텐츠를 재배치할 수 있도록 허용했다. 업데이트 버전에서는 PDF를 비롯한 PC에 저장한 문서를 스웨이에 첨부할 수 있는데, PDF의 경우 약간의 개선이 필요해 보인다. 각 콘텐츠 구역은 드래그 앤드 드롭(Drag and Drop)으로 재배치할 수 있다. 사용자는 캔버스 모드에서 콘텐츠를 작성할 수 있는데, 이는 위지웍(WYSIWYG)라 불리는 방식이다. 마이크로소프트는 글머리 기호와 숫자 매기기뿐만 아니라, '다시 실행' '취소' 버튼도 추가했다. 리믹스(Remix!)를 누르면 새로운 레이아웃이나 스타일 등이 적용된다. 특히 스웨이는 마이크로소프트 오피스 앱 사이의 경계를 허무는 역할을 할 것으로 보인다. 스웨이 프리뷰 버전에서는 기본적인 콘텐츠 편집만 ...

모바일 오피스 2014.12.17

글로벌 칼럼 | 아이패드, “장밋빛 미래는 어디로…”

오늘은 아이패드에 대한 비판을 해보자 한다. 대체 무슨 일이 일어나고 있는가? 애플을 "포스트 PC" 시대의 선봉장으로써 자리매김시킨 아이패드가 어쩌다가 ‘시큰둥한’ 반응을 받기까지 되었을까? 1년 전만 해도... 지난 수 년 동안 아이패드는 전통적으로 노트북이 지배하던 ‘모바일’ 영역을 지속적으로 잠식해 왔다. 이제 아이패드는 모바일 시장의 중요 부문에서 주된 또는 유일한 컴퓨팅 기기가 되었다. 점차 많은 사람들이 노트북을 집에 두고 아이패드만 사용하게 되었다.  가라지밴드(GarageBand)와 마이크로소프트 오피스 등의 iOS 앱이 발달하면서 아이패드 또한 "소비전용" 기기라는 오명을 벗고 생산성 툴로써 거듭났게 됐다. 애플의 “What will your verse be” 광고에서 아이패드는 학교, 병원, 밴드, 예술 스튜디오, 스포츠 훈련, 연구실, 조종석, 상상할 수 있는 거의 모든 야외 활동 등 광범위한 환경에서의 용도를 보여주고 있다. 이같은 역동적인 환경에서는 아이패드가 맥북보다 났다는 점을 인정해야 한다. 아이패드 미니는 특히 돋보였다. 2012년의 오리지널 아이패드 미니는 처음부터 주목을 받았다. 소형 안드로이드 태블릿의 인기에 대응하기에 적절한 시기이기도 했다. 하지만 2013년 레티나 디스플레이가 적용된 아이패드 미니가 출시되면서 인기가 급상승했다. 크기를 제외하고 아이패드 에어와 성능이 동일한 미니는 여러 리뷰에서 호평을 받았다. 지지자들은 미니가 갖고 다니기 더 편하고 사용이 더 쉬워 에어의 대형 화면의 이점을 상쇄하고도 남는다고 주장했다. 게다가 미니는 저렴하기까지 했다. 매셔블(Mashable)에 의하면 2013년 말까지 아이패드 미니는 해당 분기 아이패드 총 판매량의 약 60%를 차지했다. 이런 성장 추세는 2014년에도 계속되었다. 아이패드 중에서도 특히 미니는 상승세를 타고 판...

모바일 크롬북 아이패드 2014.12.10

LTE 최고 속도 ‘450Mbps’……체감 속도는 이에 못 미칠 듯

내년쯤 LTE의 최대 다운로드 속도는 450Mbps로 높아질 것으로 기대되지만, 이동통신사 대부분이 이와 같은 속도를 지원할 수 있는 충분한 무선 주파수를 확보하지 못했기 때문에 실제 체감 속도는 이에 못 미칠 것으로 보인다. 사용자가 경험할 수 있는 광대역 속도는 수많은 요인에 따라 달라질 수 있는데, 네트워크상에서는 이동통신 사업자가 보유하고 있는 광대역 주파수가 영향을 미친다. 미래에는 CA(Carrier Aggregation, 이종 주파수대역 묶음 기술)를 사용해 서로 다른 주파수 대역을 하나로 묶어 광대역 속도가 높아질 전망이다. 2014년 11월, 칩 제조업체인 퀄컴과 네트워크 장비 제조업체인 에릭슨(Ericsson)은 450Mbps 속도를 낼 수 있는 제품을 발표하고, 상호 운용성 테스트를 거치고 호주의 네트워크 사업체인 텔스트라(Telstra)와 데모를 시연했다. 시연에서는 각각 2,600MHz, 1,800Mhz, 800Mhz 주파수의 20MHz의 대역을 묶어 60MHz를 대역폭을 사용했다. ABI리서치(ABI Research)의 영업 이사인 말리크 사디에 따르면, 미국의 주파수는 10MHz 단위로 허용되기 때문에 북아메리카 모바일 가입자들은 당분간 450Mbps 속도의 LTE를 경험하기 힘들 것으로 보인다. 유럽의 경우, 사용자의 LTE 가입 속도는 다소 느린 편으로, 유럽의 통신사업자는 LTE 가입자를 늘리는 데 총력을 다하고 있다. 말리크 사크는 대신 아시아가 450Mpbs 속도의 LTE를 가장 먼저 즐기게 될 것이라고 덧붙였다. 에릭슨과 퀄컴은 사디보다는 더 낙관적인 전망을 하며 북아메리카와 유럽 또한 시장성이 충분하다고 판단하고 있다. 그러나 퀄컴의 마케팅 부총괄자 비터 카슨에 따르면, 대다수가 경험하는 체감 속도는 이상적인 수치보다 낮을 것으로 전망된다. 그러나 모바일 이동통신 사업자가 300Mps와 375 Mbps 속도 범위 내로 서비스하는 것만으로도 소비자에게 더 많은 혜택을 주는 것이라 볼 수 있다. ...

모바일 이동통신 LTE 2014.11.28

구글, “모바일 친화적 웹사이트 별도로 표시할 것”

구글은 19일, “수 주 안으로 모바일 기기에 친화적인 웹사이트들을 별도로 표시할 것”이라고 밝혔다. 구글의 이러한 모바일 인증을 받은 웹사이트들은 검색 결과 시 해당 ‘배지’가 표시된다. 구글이 말하는 모바일 친화적인 웹사이트란, 안드로이드나 iOS에서는 지원하지 않는 어도비 플래시 등과 같은 프로그램 없이도 모바일 기기에서 완전하게 기능하는 웹사이트를 말한다. 또, 웹페이지의 텍스트가 줌인을 하지 않아도 읽기 쉬운지, 혹은 텍스트 단락이 제대로 정렬돼 있어 가로로 스크롤링하는 것이 필요하지 않은지, 그리고 링크들 사이에 충분히 간격이 있어 누르기 편리한지 등의 기준을 만족시켜야 한다. 구글 모바일 검색 부서의 료이치 이마이즈미와 도안탐 팜은 “우리는 이러한 라벨 기능을 사용자의 모바일 브라우징 경험을 향상시킬 수 있는 첫 번째 단계로 보고 있다”고 강조했다. 컴스코어(comScore)가 지난 10월 발표한 조사 자료에 따르면, 전체 웹브라우징 세션 중 1/3 이상이 모바일 기기에서 이뤄진 것으로 나왔다. 그 만큼 스마트폰을 비롯한 모바일 기기에서의 사용자 환경이 PC 환경에 비할 만큼 중요하게 됐다는 의미다. editor@itworld.co.kr 

모바일 브라우징 2014.11.20

소프트웨어에프엑스, 모바일 지원하는 차트컴포넌트 제이차트FX 출시

소프트웨어에프엑스는 자바 스크립트와 HTML5를 지원하는 제이차트FX(jChartFX)를 출시했다. 제이차트FX는 PC환경이나 모바일 환경에서도 차트나 그래프를 이용한 데이터 시각화를 가능하게 지원한다. 또한 구현시 서버의 부하를 줄이는 것 뿐만 아니라 향상된 보안을 제공한다. 제이차트FX는 애니메이션, 제이쿼리(jQuery), UI 테마 지원과 40여 가지의 3D 차트를 지원하고 있으며 개인사용자에게는 무료로 제공된다. 기업 및 기관의 경우 고급 추가기능들 및 기술지원이 포함된 제이차트FX 플러스 라이선스로 구매할 수 있다. 소프트웨어에프엑스 코리아의 이경환 대표는 “의사결정을 위한 데이터시각화의 중요성과 여러 디바이스에 대한 요구사항이 다양해짐에 따라 새로운 컴포넌트의 활용이 많아 질 것으로 보인다”며, “더불어 고객의 요구사항에 맞는 컴포넌트를 안내하고 기술지원과 교육을 적극 지원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editor@itworld.co.kr

모바일 소프트웨어에프엑스 2014.11.17

‘보안평가’ 낙제 받은 ‘구글•페이스북•스냅챗…EFF

구글 행아웃, 페이스북 채팅, 야후 메신저, 스냅챗 등 전세계적으로 널리 쓰이는 메신저 앱이 보안 평가에서 최하위 점수를 받았다. EFF(Electronic Frontier Foundation, 전자 프런티어 재단)는 널리 사용되는 메신저 앱 39개를 대상으로 개인 정보 보호와 보안에 관한 7가지 항목을 평가했다. 검사 대상에는 모바일 텍스트 앱, 인스턴트 메시지 클라이언트, 음성 및 비디오 채팅 앱, 이메일 서비스가 포함됐으며, 자세한 결과는 EFF의 보안 메시징 스코어카드(Secure Messaging Scorecard) 페이지에서 볼 수 있다. EFF는 각 메신저 앱에 대한 취약점을 평가하거나 암호화 구현에 관한 심층 기술 분석을 진행하지 않았다. 대신, 온라인 서비스 업체에게 사용자 데이터를 요구하는 정부의 광범위한 인터넷 감시로부터 개인 정보를 보호할 때 필요한 원칙과 기능에 관한 자체적인 기준을 명시했다. 다음은 EFF가 메신저 앱 서비스를 평가 기준으로 내세운 항목이다. - 전송 과정에서 데이터를 암호화하는가? - 서비스 업체가 사용자 데이터에 액세스할 수 없도록 대화는 암호화되는가? 이 기준은 사용자 클라이언트 간 커뮤니케이션에 암호화 키를 필요로 하는, 즉, 종단간 암호화(End to End Encryption)를 구현해야 한다. - 서비스 업체가 만일 해킹되더라도, 사용자가 다른 경로로 신원을 확인할 수 있는 대역 외 검증(Out of Band Authentication)을 지원하는가? - 사용자의 개인 키가 유출되더라도 기존 대화 데이터는 안전하게 보호되는가? 이 항목은 순방향 비밀성(Forward Secrecy)으로, 모든 세션에 대한 임시 암호화 키를 사용하는 암호화를 구현해야 한다. - 통신 및 암호화를 위한 코드는 제삼자가 검토할 수 있는가? - 암호화 설계는 잘 문서화되어 있는가? 앱의 암호화 및 인증 알고리즘, 암호화 키 생성, 저장 및 교환 메커니즘, 키 갱신 및 변경 과정에 대한 설명, 앱이 제공...

모바일 메신저 보안 2014.11.07

트위터, 모바일 개발 플랫폼 '패브릭' 공개

트위터는 최근 열린 개발자 회의 기조 연설에서 모바일 앱 개발을 위한 모듈형 통합플랫폼인 ‘패브릭(Fabric)’을 공개했다. 트위터 패브릭은 앱 개발에 있어 모든 개발자들이 직면하는 앱의 안정성, 사용자의 확보, 수익성, 사용자 인증이라는 네 가지 공통적 이슈들을 한 번에 해결해 더 좋은 앱을 개발할 수 있도록 돕는다. 패브릭은 앱 충돌을 검출하고 오류를 찾아주는 서비스인 크래시리틱스(Crashlytics), 모바일 애드 익스체인지인 모펍(MoPub), 비밀번호 없이 SMS로 사용자 인증하는 디지츠(Digits), 그리고 트위터의 다양한 기능을 모듈 형태로 통합한 모바일 개발 플랫폼이다. 패브릭의 크래시리틱스 키트를 적용하면 빠르게 오류를 해결할 수 있고, 베타 테스트와 최적화 분석까지 제공받을 수 있어 앱의 안정성 문제가 개선될 수 있다. 패브릭을 활용하면 트위터 콘텐츠를 앱 내에서 보여주거나 사용자가 트위터 팔로워들에게 앱 콘텐츠를 공유할 수 있고, 트위터를 통한 로그인도 간단하게 적용할 수 있다. 특히, 모펍을 활용한 간단한 앱 내 광고 적용과 관리, 디지츠를 활용한 사용자 인증은 앱 개발자의 수익성에 큰 도움이 될 것으로 전망된다. 모펍은 애드 익스테인지인 모펍 마켓플레이스 등 다양한 광고를 지원하며, 가장 광고비를 많이 지출하는 광고주의 광고를 노출해 광고 매출을 극대화한다. 디지츠는 기존의 보안 위험이 있거나 사용자의 불편함을 유발하던 이메일 인증, 비밀번호, 소셜 네트워크 인증 방식에서 벗어나 전화번호에 기반한 사용자 인증 개념을 도입했다. 사용자가 전화번호만 공유하면 SMS 방식으로 트위터가 구축한 216개국, 28개 언어로 전세계에서 앱 사용자 인증이 가능하다. 딕 코스톨로 CEO는 “트위터 패브릭의 비전은 개발자들이 사용자들과 소통하며 더 좋은 앱을 구현하도록 돕는 데에 있다”며, “패브릭은 글로벌 소프트웨어 개발 생태계의 미래상이라고 확신한다&rdq...

모바일 트위터 2014.10.23

애플-IBM 협력 첫 제품, 다음달 출시한다

애플 CEO 팀 쿡에 따르면, IBM과 애플의 기업용 모바일 시장 협력을 통한 최초의 제품이 11월에 발표될 예정이다. 팀 쿡은 "이번 제휴는 사람의 업무 방법을 바꿀 수 있다"고 말했다. 지난 7월, 애플과 IBM은 IBM의 클라우드 및 분석 서비스와 함께 아이폰과 아이패드를 기업용으로 판매하겠다는 협력 제휴를 발표했다. 쿡은 지난 월요일 수익평가에서 "이 최초의 제품은 은행, 공공, 보험, 유통, 통신, 여행, 그리고 수송 분야에 쓰일 계획"이라고 밝혔다. 애플은 이 제품의 상세 내역에 대해서는 공유하지 않았다. 그러나 애플이 한때 PC 경쟁업체였던 IBM과 긴밀히 공동작업을 하고 있다는 것에 주목할만 하다. IBM은 iOS 전용 보안, 분석, 그리고 관리 툴을 만들고 있으며, 이를 탑재한 아이폰과 아이패드를 재판매한다. 그리고 애플은 기업을 위한 새로운 지원 서비스를 발표할 것이다. 엔드포인트 테크놀로지 어소시에이츠(Endpoint Technologies Associates) 수석 애널리스트 로저 케이에 따르면, 이 제품은 애플의 문호를 개방한 최초의 iOS 앱이 될 것이다. 케이는 "내가 알기로는 이 제품들은 애플에서 무언가 도움을 주도록 개발된 IBM 앱들이 될 것"이라고 말했다. 이 협력 관계는 잘 나가는 애플과 구식의 IBM 간의 기묘한 결합인 것처럼 보이지만 서로 간에 도움을 줄 수 있다. 애플은 기업용에서는 그리 성과가 좋지 못한 반면 IBM은 모바일 영역으로의 확장을 시도하고 있다. 이 거래는 IBM 소프트웨어와 시스템을 사용하는 기업 사용자들에게 그들의 아이패드와 아이폰으로 쉽게 기업용도로 사용할 수 있도록 도움을 줄 수 있다. 또한 그간 임직원들이 사용하는 애플 제품들은 관리 범위에서 벗어나, 데이터가 노출되어 있었던 상황의 IT 관리자들을 안심시킨다. 애플은 기업용 시장에서의 기기 판매는 높은 이윤을 만들 수 있기 때문에 어떡해든 진입하려 애...

모바일 IBM 애플 2014.10.21

안랩, 글로벌 모바일 보안 테스트에서 연이어 100% 탐지율 기록

안랩(www.ahnlab.com)은 자사의 모바일 보안 제품 ‘V3 모바일’이 전세계 주요 모바일 보안제품을 대상으로 진행한 글로벌 성능 테스트에서 악성코드 탐지율 1위를 기록했다고 밝혔다. V3 모바일은 ‘AV-컴패러티브(www.av-comparatives.org, 이하 AV-Comparatives)’와 AV-TEST(www.av-test.org) 등 글로벌 보안 제품 성능 테스트 기관이 올해 실시한 모바일 보안제품 성능 테스트에서 모두 100%의 탐지율을 기록했다. 최근 안랩은 보안제품 성능 평가 기관인 AV 컴패러티브가 주요 글로벌 모바일 보안제품을 대상으로 진행한 ‘모바일 보안제품 성능평가’에서, 지난해에 이어 2회 연속으로 악성코드 탐지율 전체 1위를 달성했다. 이번 AV 컴패러티브의 악성코드 탐지율 테스트는 2014년 7월과 8월에 걸쳐 맥아피, 카스퍼스키, 트렌드마이크로 등 전세계 19개 모바일 보안 제품을 3,991개의 안드로이드 악성코드 샘플을 사용해 진행했다. V3모바일은 독일의 G 데이터(G Data), 중국의 치후(Qihoo)와 악성코드 탐지율 공동 1위를 기록했다. 이에 앞서, 안랩은 ‘AV-TEST’가 2014년 7월, 전세계 29개 모바일 보안 제품을 대상으로 실시한 테스트에서도 100% 악성코드 탐지 및 높은 성능 점수로 종합점수 만점을 획득한 바 있다. 특히 안랩은 올해 AV-TEST가 실시한 총 4번의 테스트에서 모두 100%의 악성코드 탐지율을 기록했다. 안랩의 권치중 대표는 “개인정보나 금융정보가 모여있는 스마트폰을 노리는 악성코드 등 보안위협은 증가하고 있는 추세”라며, “안랩은 글로벌 테스트 기관에 의해 검증된 기술력에 기반한 ‘기술 리더십’을 확대해나갈 것”이라고 말했다. editor@itworld.co.kr

모바일 안랩 2014.09.29

상반기 모바일 여행 예약 작년 대비 18%성장

한 보고서에 따르면, 지난 6개월 간 모바일로 여행 예약을 하는 사례가 크게 증가한 것으로 나타났다. 맞춤형 타겟 마케팅 회사인 크리테오(Criteo)는 2014년 상반기 전세계 1,000여 개 이상의 여행 관련 웹 사이트를 대상으로 조사한 연구를 토대로 더 트래블 플래시 보고서(The Travel Flash Report)를 발간했다. 보고서에 따르면, 모바일을 통한 여행 예약 거래량은 3억 건이며, 그 규모는 1,500억 달러에 달한다. 이 거래량은 작년 동기 2% 대비 20%로 성장하는 등 데스크톱보다 더 빠른 속도로 성장했다. 모바일을 통한 호텔 예약은 21%를 차지했으며, 아파트 임대 직거래는 가장 높은 34%를 기록했다. 모바일을 통한 여행 예약 거래 규모는 숙박 시설을 제외한 모든 영역에서 증가하고 있다. 모바일에서의 항공권 예약과 자동차 대여는 데스크톱 대비 각각 21%, 13% 더 높았으나, 호텔 예약은 30% 정도 더 낮았다. 모바일 결제의 12%는 인앱(in-app) 결제를 통해 이뤄졌다. 이에 대해 보고서는 “인구 통계학적으로는 스마트폰과 태블릿 사용이 증가하긴 했지만, 막바지(last-minite) 상품 예약의 가격 패턴이 거래 규모에 영향을 미친 것으로 보인다”고 설명했다. 모바일에서의 항공권 예약과 자동차 대여는 데스크톱보다 각각 21%, 13% 더 높다. 이는 막바지 항공권 가격이 평균보다 더 높은 것에 영향을 많이 받았다. 그러나, 호텔 예약 거래액은 모바일이 30% 더 낮았다. 일주일 이상 장기간의 여행 계획(또는 항공권 예약)과는 달리 대다수의 모바일 예약은 같은 날 한꺼번에 이뤄지는 경우가 많은데, 호텔 막바지 예약 상품은 기간이 짧고, 더 낮은 가격인 경우가 많았다”라고 설명했다. 또한 이 보고서는 다양한 다양한 기기로 이뤄진 예약 거래액에 대해서도 언급했다. 예를 들어, 안드로이드 기기에서의 예약 거래액은 아이패드에서보다 평균 600달러가 더 높았다. 그러나 ...

모바일 보고서 예약 2014.09.19

페이스북, 모바일서 과거 게시물 검색 기능 테스트 중

페이스북은 모바일 앱에서 사용자들이 과거에 공유했던 게시물을 검색할 수 있는 기능을 테스트 중이다. 일부 사용자들을 대상으로 제공되고 있는 이 도구는 다른 게시물에 섞인 게시물을 찾기 위해 만들어 진 것이다. 예전에 읽었던 친구 및 페이지에서 올라온 게시물을 검색할 수 있다. 예를 들어서, “존 스미스 카약 여행(Kayak trip John Smith)’라고 검색하면, 이 여행에 관해서 친구들이 올린 게시물을 확인할 수 있다. 페이스북 대변인은 “모바일 검색 강화를 위한 테스트 중”이라면서, “이 테스트에서 사용자들은 키워드로 이전에 봤던 게시물을 검색할 수 있다”고 설명했다. 페이스북은 현재 이 기능이 몇 명을 대상으로 테스트되고 있는지는 밝히지 않았다. 현재 페이스북 모바일 앱에서의 검색은 현재 잡동사니들의 모음과 같다. 사람, 회사, 장소, 관심사 등의 게시물을 검색할 수 있지만, 특정 게시물을 찾는 것은 어렵다. 이 테스트는 페이스북이 데스크톱에서 제공하고 있는 검색 기능을 확장하려는 의도로 해석된다. 지난 해 초, 페이스북은 그래프 검색(Graph Search)의 베타 테스트 버전을 공개한 바 있다. 그래프 검색은 사람들이 연결에 기반해서 다양한 종류의 콘텐츠를 검색할 수 있도록 설계되었다. 페이스북은 데스크톱에서 그래프 검색을 천천히 확장해나가고 있다. 지난 9월, 프로필 콘텐츠와 함께 게시물과 상태 업데이트까지 검색되도록 했다. editor@itworld.co.kr  

검색 모바일 페이스북 2014.09.02

'소통과 협업, 모바일'을 위한 차세대 그룹웨어 도입 전략 - IDG Summary

최근 기술적∙문화적 변화에 따라 기업들은 차세대 그룹웨어로 업그레이드하려는 움직임을 보이고 있다. 그러나 그룹웨어의 성격상 작게는 직원들의 생산성, 크게는 기업의 비즈니스 성공에까지 영향을 줄 수 있는만큼, 꼼꼼히 따져보고 선택해야 한다. 진정한 소통과 협업, 그리고 모바일을 위한 차세대 그룹웨어의 조건과 이에 맞는 솔루션을 알아본다. 주요내용 모바일, 수평적 조직문화, 그리고 지식 자산의 축적 차세대 그룹웨어의 조건 모바일에 최적화된 ‘소통과 협업 기반의 그룹웨어’ 다우오피스

모바일 그룹웨어 협업 2014.08.14

아마존, 모바일 신용카드 결제 시장 진출… ‘스퀘어, 페이팔과 직접 경쟁’

아마존이 모바일 기기에서 이용할 수 있는 신용카드 리더기를 공개하고, 모바일 신용카드 결제 시장에 본격적으로 진출했다. 전용 앱과 함께 공개된 이 리더기를 이용하면 소규모 업체들이 모바일 기기를 이용해서 카드결제를 받을 수 있다. 아마존 로컬 레지스터(Amazon Local Register)라는 이름의 이 리더기에는 신용카드나 직불카드 결제를 스마트폰과 태블릿을 통해서 받을 수 있는 안전한 카드 리더기와 모바일 앱, 그리고 다양한 도구들이 포함된다. 아마존은 지역의 사업체에게 이를 제공할 예정이다. 현재 이 서비스는 미국내에서만 가능하며, 미국의 은행 계좌를 사용해야 한다. 모바일 카드 결제 시장에는 스퀘어(Square)와 인튜이트(Intuit), 페이팔(PayPal) 등이 진출해 있으며, 모두 스마트폰과 태블릿에 부착해서 사용할 수 있는 소형 카드 리더기를 제공하고 있다. 페이팔 히어(PayPal Here)와 스퀘어, 인튜이트 퀵북 고페이먼트(Intuit QuickBooks GoPayment) 등은 모두 카드 리더기가 무료로 제공된다. 아마존은 출시 기념으로 10월 31일 이전 가입자에게는 카드 결제 수수료를 1.75%만 받을 예정이다. 2015년 12월 31일 이후에는 수수료가 2.5%이다. 스퀘어는 결제당 2.75%의 수수료를 받고 있고, 페이팔은 2.7%, 인튜이트는 1.75%부터 시작된다. 고객들은 아마존 로컬 레지스터(Amazon Local Register)에서 계정을 만들고 10달러에 카드 리더기를 구입할 수 있으며, 아마존 앱스토어, 애플 앱스토어, 구글 플레이에서 무료로 모바일 앱을 다운로드 받을 수 있다. 카드 리더기 가격인 10달러는 초기 거래 수수료 10달러 감면으로 돌려받을 수 있다. 다음 주 화요일부터 스테이플스(Staples)에서도 판매될 예정이다. 아마존의 카드 리더기와 모바일 앱은 iOS 7이상 구동되는 애플 기기와 킨들 파이어 태블릿, 그리고 일부 안드로이드 스마트폰에서 이용할 수 있...

모바일 카드 결제 2014.08.14

모바일 웹 트래픽, “안드로이드가 iOS 앞서” 넷마켓셰어 발표

한 웹 트래픽 측정 업체가 7월 전체 모바일 웹 트래픽 중 안드로이드가 iOS의 점유율을 처음으로 앞섰다고 밝혔다. 넷마켓셰어(NetMarketShare)는 자사의 분석 클라이언트로부터 받은 데이터를 이용해서 자사가 서비스하는 웹사이트에 접속하는 데 사용된 모바일 기기의 운영체제와 브라우저를 추적한다. 안드로이드와 iOS가 모바일 웹 트래픽의 대부분인 89%를 차지하고 있는 가운데, 7월 안드로이드의 점유율이 44.62%, iOS가 44.19%로 나타났다. 판매량 부분에서 안드로이드는 이미 애플의 iOS를 앞선 지 몇 년이 됐다. 가트너 리서치의 통계에 따르면, 2013년에 판매된 전체 스마트폰 중 78%가 안드로이드를 탑재한 제품이다. 하지만 넷마켓셰어의 이번 보고서가 나오기 전까지 모바일 웹 트래픽 부문에서는 아이폰이 안드로이드를 압도해왔다. 2013년 9월 안드로이드의 웹 트래픽 점유율은 29%에 불과한 반면, iOS는 54%였다. 안드로이드의 웹 트래픽 점유율은 꾸준히 상승하고 있긴 했지만, 특히 올해 4월과 5월 사이에 점유율이 38%에서 41%로 큰 폭으로 증가했다. 한편, 7월 모바일 웹 트래픽에서 차이가 크게 나는 3위를 기록한 것은 비스마트폰에 사용되는 자바 ME로 4.19%를 차지했고, 심비안이 2.57%, 윈도우 폰이 2.49%, 블랙베리가 1.21%를 차지했다. 하지만 가장 많이 사용된 모바일 웹 브라우저는 여전히 사파리이다. 안드로이드의 경우 기본 안드로이드 브라우저와 크롬으로 나뉘기 때문으로 분석된다. 데스크톱의 웹 브라우저 점유율은 인터넷 익스플로러가 여전히 58%로 1위를 유지하고 있으며, 크롬이 20.37%, 파이어폭스가 15.08%로 그 뒤를 잇고 있다. editor@itworld.co.kr

모바일 ios 안드로이드 2014.08.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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