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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바일

MS가 인수한 분더리스트, 향후 모바일 생산성 전략은?

마이크로소프트가 지난 1일 분더리스트를 개발한 스타트업을 인수했다는 소식을 전했다. 이와 같은 행보는 모바일 생산성 앱으로 시장을 공략하겠다는 의미로 해석되고 있다. 월스트리트저널(Wall Street Journal)의 보도에 따르면, 인수 금액은 1억 달러에서 2억 달러 수준이 될 것으로 예상된다. 마이크로소프트와 6분더킨더(6Wunderkinder) GmbH는 인수를 인정했다. 마이크로소프트의 원노트 그룹장인 에란 메기도는 “마이크로소프트 생산성 포트폴리오에 분더리스트를 추가한 것은 모바일 퍼스트, 클라우드 퍼스트에서 생산성을 재발견하려는 우리의 야망과도 이어진다”며 쨟게 소감을 발표했다. 6원더킨더의 창립자이자 CEO인 크리스티앙 레버 또한 블로그를 통해 “마이크로소프트는 우리처럼 작은 회사가 성장하는 데 필요한 막대한 자본력과 최첨단의 기술, 뛰어난 인재를 제공해줄 것”이라고 말했다. 메기도와 레버 모두 분더리스트의 향후 방향에 대해서는 함구했다. 한편, 분더리스트는 애플 워치, 안드로이드, 크롬 OS, 킨들 파이어, iOS, OS X, 윈도우, 윈도우 폰뿐만 아니라 브라우저 기반의 프로그램을 지원하는 투두리스트다. 메기도는 “현재 분더리스트에서 지원되는 무료 기능은 그대로 사용할 수 있도록 할 것이다. 프로나 비즈니스 구독료도 그대로 유지될 것이며, 다양한 서드파티 앱과 통합 서비스를 지속해서 지원할 것”이라고 밝혔다. 현재 분더리스트는 프리미엄 전략을 취하고 있는데, 구독 모델에서는 더 다양한 기능을 이용할 수 있다. 프로 버전은 매월 5달러이며, 비즈니스 버전은 팀조직에 특화된 요금제로 프로와 같은 가격이 책정됐다. 레티클 리서치(Reticle Research)의 수석 애널리스트인 로스 로빈은 서면 인터뷰에서 “마이크로소프트는 모바일 생산성 앱을 인수함으로써 iOS와 안드로이드 사용자에게 이미 친숙한 모바일 생태계, 일정 관리 및 ...

MS 모바일 생산성 2015.06.04

"데이터로 본" 모바일 보안 위협의 실체와 대응책

보안 업체에서 제공하는 데이터를 보고 있자면 모바일 악성코드 세상이 되어가고 있는 것처럼 보인다. 맥아피에 따르면, 일반적으로 악성 프로그램의 변종으로 자동 생성되는 샘플의 수는 2014년 3분기만해도 500만 개가 넘었다. 다른 계산 방법을 쓰는 시만택은 2014년 640만 개의 모바일 앱 중 100만 개가 악성코드였다고 발표했다. 그러나 이러한 데이터는 전체의 어두운 면만 보여주는 것이다. 데이터를 잘 살펴보면 애플과 구글은 악성코드 차단제의 역할을 잘 수행하고 있어, 사용자들이 ‘조금’만 조심하면 충분히 위험을 미연에 방지할 수 있다. 애플, 구글 앱 스토어가 가장 안전 구글의 2014 안드로이드 시큐리티 리포트(2014 Android Security Report)에 따르면, 구글 보안 소프트웨어로 검토한 10억 대의 기기 중에서 0.5% 미만에 잠재적으로 위험한 앱이 설치되어 있다. 잠재적으로 위험한 앱에는 스파이웨어, 랜섬웨어, 사기성 앱 등이 포함되는데, 구글은 현대의 안드로이드 시스템의 백그라운드에서 구동되는 보안 기능인 베리파이 앱(Verify Apps) 앱으로 걸러낸다. 또한 구글은 가장 최근 집계에 의하면 150만 개가 넘게 등록되어 있는 구글 플레이에 제출된 앱을 검토해서 정책에 위반된 경우 이를 삭제한다. 이러한 방법이 의미하는 것은 구글 플레이를 이용하는 1만 대의 기기 중 1대 이하만이 악성 앱에 영향을 받는다는 것이다. 구글의 안드로이드 보안 엔지니어인 아드리안 루드위그는 “악성코드가 위험한 수준은 아니라고 생각한다. 모바일 악성코드에 대한 우려는 실제로 영향을 주지 않은 잠재적 위험에 대해 과하게 걱정하는 것일 뿐이다”라고 이야기한다. 그렇다고 사이버 범죄자들이나 악성코드 개발자들이 활동을 하지 않는 것은 아니다. 스마트폰과 태블릿에는 컴퓨터보다 훨씬 개인적인 데이터가 많기 때문에, 이러한 기기를 악성코드에 감염시키려는 의도는 당연하다. 의심의 여지없이 온라인 ...

맬웨어 모바일 보안위협 2015.05.21

차세대 모바일 기기, “스마트워치”에 대한 이해와 전망 - IDG Tech Focus

스마트폰을 이을 차세대 모바일 기기로 스마트워치가 뜨고 있다. 가장 익숙하고 편리하다는 점에서 웨어러블 기기 가운데 가장 크게 주목을 받고 있으며, 수많은 모바일 기기 제조업체들이 경쟁적으로 스마트워치를 출시하고 있다. 스마트워치는 건강 관리, 스마트폰 제어, 모바일 결제 및 뱅킹 등의 기능을 제공하며, 향후 사물인터넷을 제어하는 리모컨으로 부상할 전망이다. 스마트워치의 세대별 특징을 알아보고 시장경쟁력을 갖추는 데 필요한 모든 것을 살펴본다. - 스마트워치의 태동 - 다양한 기능을 제공하는 스마트워치 - ‘꿈’의 스마트워치를 구현하는 기술 - 스마트워치, 경쟁력을 사수하라

모바일 웨어러블 스마트워치 2015.05.21

MS 빙도 ‘모바일 중심’으로 검색 알고리즘 개편

마이크로소프트가 빙(Bing) 검색 엔진의 노출 순위를 모바일 사용자 친화적으로 변경했다. 모바일 검색량 증가에 따라, 작은 화면에 잘 표시되는 사이트에 우선순위를 둔 것이다. 마이크로소프트는 목요일 검색 엔진 개편 방향을 발표하면서 작은 화면에서 잘 보이는 사이트에는 ‘모바일 친화적(mobile friendly)’이라는 태그가 붙을 것이라고 밝혔다. 빙 개편은 향후 몇 달에 걸쳐서 적용될 예정이다. 구글 역시 최근에 검색 결과에 모바일 최적화된 사이트를 상위에 표시하도록 개편했다. 양사는 모두 스마트폰과 태블릿에서 더 나은 검색 경험을 제공해 더 많은 사용자를 확보하는 것을 목표로 한다. 스탯카운터 통계에 따르면, 지난해 미국 내 모바일 검색 시장 점유율을 보면, 구글이 83%를 차지하고 있지만, 빙은 6%에 불과하다. 마이크로소프트의 설명에 따르면 빙 검색 엔진 알고리즘 변화가 모바일 최적화 사이트가 무조건 검색 결과 상위에 표시되는 것은 아니다. 마이크로소프트는 “모바일에 최적화되어 있지 않아도 검색 쿼리에 가장 관련 있는 것이 상위에 표시된다”고 설명했다. 빙 검색 엔진은 스마트폰과 태블릿에서 어떤 사이트가 가장 잘 표시되는지 결정하기 위해 다양한 요소를 고려한다. 사이트를 살펴보기 위한 메뉴 요소가 크고, 확대나 스크롤이 많이 필요 없는 경우 등이다. 또한, 모바일과 호환되는 콘텐츠가 담긴 사이트에도 우선순위를 둔다. iOS 기기에서 볼 수 없는 플래시 콘텐츠가 많은 페이지의 경우에는 우선순위가 떨어진다는 의미다. 마이크로소프트는 이 같은 검색 엔진 변화에 잘 들어맞는 사례로 판당고(Fandango)의 모바일 사이트를 언급했다. 한편, 마이크로소프트는 웹 관리자들이 사이트의 모바일 최적화 정도를 평가할 수 있는 도구를 개발하고 있으며, 몇 주 후에 공개할 예정이다. editor@itworld.co.kr

MS 검색엔진 모바일 2015.05.15

“일주일간 스마트폰이 없다면?” 12가지의 시나리오 엿보기

대학 시절 누군가 내 스마트폰을 훔쳐간 적이 있다. 다행히 스마트폰 분실 보험에 가입해놓은 덕에 새로운 폰이 오기만을 기다리면 됐고, 그때까지는 임시로 이메일로만 커뮤니케이션을 했다.  새 폰이 오는 데는 한 주 하고도 반을 더 기다려야 했다. 그러니까, 약 10일~12일 정도를 꼼짝없이 스마트폰 없는 삶을 살아야 했다. 당시 모바일 속 소셜 라이프에 의존했던 여대생에게 있어서 정말 끔찍한 나날들의 연속이었다.  스마트폰을 잃어버렸거나 스마트폰이 고장 났을 때 바로 당장 새로운 스마트폰을 구매하기란 쉽지 않은 일이다. 다양한 요금제도 고려해야 하고, 보조금도 따져보고 하다 보면 최소한 며칠 간은 스마트폰 없이 살아야 한다. 스마트폰이 없는 삶은 어떤 모습일까?  그 누구와도 연락할 수 없다핸드폰이 없어서 그 누구와도 연락할 수 없다는 자명한 사실을 차치하더라도, 역시 누군가의 핸드폰을 빌리더라도 절대 불가능한 일이다. 그 이유는, 외우고 있는 번호가 아무 것도 없기 때문이다.  정말로, 그 누구와도 연락할 수 없다만일 가까스로 전화번호를 기억해낸다고 하더라도 어떻게 전화할 것인가? 매번 타인의 스마트폰을 빌린다거나 사무실이나 집에서만 연락할 수 없는 상황이라고 한다면? 공중전화기를 찾아 사방을 헤매어봐도 공중전화는 공룡 발톱의 때만큼이나 잘 보이지도 않는다. 곰곰이 생각해보길 바란다.  점차 외톨이가 되어간다문자 메시지, 페이스북, 인스타그램, 카카오톡… PC 앞에서나 가까스로 연락할 수 있겠지만, 지하철에서, 버스에서, 도서관에서, 식당에서 등 24시간 친구들과 연락할 수 없다는 이유로 외톨이가 되어가는 기분이다.  누구나 제시간에 나오지 않는다는 걸 알게 된다스마트폰을 손에 쥐고 살았던 때에는 몰랐던 사실이다. 왜냐하면, 늦을 것 같다고 생각하면 항상 문자 메세지로 양해를 구했기 때문이다. 상대방의 잘못이든, 나의 잘못이든 상관없이 말이다. 2시에 만난다고 약속을 정하면,...

모바일 스마트폰 2015.04.27

노키아, 휴대폰 시장에 돌아오나

노키아는 지난 가을 휴대폰 사업부를 마이크로소프트에 매각했으나, 다른 사업부가 내년 휴대폰 시장으로 귀환할 것이라는 보도가 나와 눈길을 끌고 있다. 리코드(Re/code)는 수천 개의 특허를 보유한 노키아 테크놀로지(Nokia Technologies)가 2016년 휴대폰 시장에 재진입을 시도할 예정이라고 보도했다. 이는 현재 세계 스마트폰과 일반 휴대폰 시장의 경쟁이 심화된 상태임을 감안할 때 다소 무리한 계획으로 보인다. 현재 노키아의 계획은 불분명하며, 일부 전문가들은 이런 행보에 대해 회의적인 입장이다.  칸타워드패널 컴테크의 리서치담당자 캐롤리나 밀라니시는 이메일을 통해 “소비자들이 새로운 노키아를 과거에 좋아하던 그 노키아와 같다고 여길지 확신할 수 없다. 사업면에서도 브랜드 없이 저렴한 제품을 공급하는 ‘화이트 박스 플레이어’들과 경쟁할 수 있을 거라고 보기 어렵다”고 말했다. 밀라니시는 이렇게 만들어진 휴대폰 제품이 노키아의 전체 사업 전략에 잘 들어맞을 것이라고 보기도 어렵다고 덧붙이며 노키아의 제품이 안드로이드 플랫폼을 사용하게 될 것이라고 예상했으나 이는 확인되지 않았다. 제이 골드 어소시에이츠의 잭 골드는 “노키아라는 상표가 잘 알려져 있기는 하나, 휴대폰 시장에 재진입할 것으로 보지는 않는다”고 말했다. IDC의 애널리스트 지테쉬 어브러니는 “분명히 힘겨운 투쟁을 하게 될 것”이라며, “노키아 브랜드는 과거와는 위상이 다르고, 휴대폰 시장에 샤오미, 화웨이, ZTE 등의 중국 업체가 진입하면서 가격은 떨어지고 소비자들의 지갑과 마음을 얻기 위한 경쟁도 심화된 상태다”라고 밝혔다. 휴대폰 사업을 70억 달러로 마이크로소프트에 매각한 후 노키아는 2015년까지 노키아라는 브랜드로 휴대폰을 판매할 수 없고, 2016년 3분기까지 상표명을 라이선스 할 수 없다. 어떤 관점에서는 노키아 테크...

노키아 모바일 노키아테크놀로지 2015.04.21

구글 검색 엔진, ‘모바일 최적화’ 본격 시작

지난 2월 검색 엔진을 모바일에 최적화하겠다고 약속했던 구글이 화요일 본격적으로 개편을 시작한다. 소위 ‘모바일겟돈(Mobilegeddon)’이라고 불리는 이번 개편 작업은 검색 결과에 표시되는 수누이에 모바일 친화도를 반영하는 것이다. 모바일 친화적인 사이트일수록 앞에 표시되며, 그렇지 않으면 뒤로 밀린다. 이 같은 변화는 전세계 모든 언어 검색에 해당되며, 구글측은 웹마스터 센트럴 블로그를 통해서 “검색 결과에 큰 영향을 미칠 것”이라고 밝힌 바 있다. 이번 개편은 모바일 기기의 검색을 개선시키기 위한 것으로, 구글은 웹마스터들이 자신의 사이트가 새로운 요구사항에 부합하는지 테스트해볼 수 있는 여러 가지 툴을 제공하고 있다.  이 툴로 테스트해본 결과, 위키피디아가 보유한 여러 섹션과 BBC, EU 공식 사이트 등이 모두 모바일에 적합하지 않은 것으로 나타났다. 로컬 서치 어소시에이션(Local Search Association)의 부사장인 그레그 스털링은 “많은 대형 사이트들이 여전히 모바일 친화적이 아니라는 증거는 많다”라면서, “구글은 이처럼 모바일 도입에 늦은 사이트들이 스마트폰 사용자 경험 문제를 해결하도록 노력하고 있다”라고 분석했다. 모바일 친화적인 사이트에 대해서 검색 결과에 높은 순위를 매기는 보상을 통해서, 구글은 전반적인 모바일 검색 사용자 경험을 높이도록 도와주며, 이는 모바일 검색 사용량 증가로 이어질 것이라는 스털링의 설명이다. 그는 “만일 소비자들이 부정적인 모바일 검색 경험을 한다면 잘 이용하지 않게 될 것이다”면서, “지금까지 구글 검색은 모바일보다는 PC가 중심이었다. 모바일 검색 경험을 계속 개선시켜나가야 하며 경쟁력을 강화해야 한다”라고 말했다. 이번 검색 개편으로 일부 웹사이트들은 트래픽이 떨어질 가능성도 있다. 스털링은 이런 사이트들은 ...

검색 모바일 구글 2015.04.21

PC에서 메시징 서비스를 이용하는 방법

정말 많은 메세지 앱이 있다. 현재 사용하고 있는 스마트폰에 설치된 앱만 보더라도 지나치게 많다고 느껴질 정도다. 블랙베리 메신저, 페이스북 메신저, 구글 행아웃, 라인, 왓츠앱이 있는데, 각각 다른 용도로 사용하고 있는 서비스다. 이들 서비스 대다수는 모바일에 주력하고 있으나, PC 앞에서 주요 업무를 처리하는 현대인들을 위한 PC 영역도 강화하고 있다. 왓츠앱 : 페이스북이 인수한 메시징 서비스인 왓츠앱의 웹 앱은 지난 2월부터 서비스되고 있다. 물론 웹 앱은 독립형 서비스는 아니다. 웹에서 왓츠앱을 사용하기 위해서는 스마트폰에 모바일 앱을 설치한 뒤, 웹 앱과 모바일 앱을 연결해야 한다. web.whatsapp.com에서 해당 내용을 확인해볼 수 있다. 페이스북 메신저 : 페이스북 메신저를 사용하기 위해서는 페이스북 웹사이트에 접속해야 했다. 그러나 최근 Messenger.com이라는 독립형 웹 앱을 출시해 접근성을 높였다. 페이스북 계정으로 로그인만 하면 페이스북 메신저를 이용할 수 있다. 현재 영어로만 서비스되며, 한국어와 같은 다른 언어권의 나라에는 몇 주 내로 서비스될 예정이다. 라인 : 미국에서도 아시아에서만큼 유명한 서비스는 아니지만, 라인을 사용하는 미국 사용자들이 점차 늘어나는 추세다. 라인은 윈도우와 맥용 데스크톱 앱을 서비스하며, 윈도우 8에서는 모던 UI 앱으로도 제공된다. 데스크톱 애플리케이션을 설치하기 전에 스마트폰에 앱을 먼저 설치해야 사용할 수 있다. 바이버 : 바이버는 거의 2년간 윈도우 데스크톱 애플리케이션을 서비스해왔으며, 모던 UI를 따른다. 또한, 맥과 리눅스 전용 앱도 제공한다. 다른 서비스와 마찬가지로 PC에서 사용하기 위해서는 모바일 앱에서 계정을 먼저 만들어야 한다. 행아웃 : 구글의 올인원 메시징 서비스인 행아웃은 지메일을 포함한 구글의 대표 서비스 가운데 하나다. 그러나 크롬 사용자는 독자적인 행아웃 앱을 사용할 수 있다. 행아웃 포 크롬(Hangouts for Chrome)은 사용...

모바일 메신저 메시징 2015.04.13

엔터프라이즈 모빌리티 ‘어디까지 왔나’

현재의 모바일 기술은 최초의 아이폰이 나오면서 시작되었다. 본질적으로 ‘일반 사용자’ 수준에서 시작된 것이다. 하지만 금방 기업에서의 활용 가능성이 타진되었고, 오늘날의 빠른 변화 속에 이제 일정 수준으로 직원들이 휴대폰이나 태블릿을 사용하지 않는 기업을 찾아보는 것이 더 어려워졌다. 기업의 모바일화가 빠르게 진행되는 이유는 분명하다. 케이블로 연결이 되지 않는 상황에서 쉽게 이용할 수 있는 툴로 무장한 직원들은 언제 어디에 있든 업무 생산성을 유지할 수 있다. 이러한 매력은 IT 부서가 2017년까지 소프트웨어 예산 중 25%를 모바일 앱 개발, 배치, 관리에 할당할(IDC 발표) 이유다. IDC는 같은 해에 LOB(line-of-business) 애플리케이션의 상당수가 모바일 우선으로 개발될 것이라고 예측했으며, 효율성과 생산성뿐만 아니라 경쟁력 강화 차원이 될 것이라고 전망했다. 직원들이 자신의 기기를 업무에 활용하는 ‘BYOD(bring your own device)’는 엔터프라이즈 컴퓨팅의 이러한 거대한 변화에 일조한 핵심 요소다. 엔터프라이즈 기술의 소비재화는 점차 넓어지고 있다. 사람들은 개인 생활에서 익숙해진 모바일 툴을을 업무에도 똑같이 이용하길 바란다. 모바일 생산성 개발 업체인 홉투(HopTo)의 CEO 엘다드 에일람은 “이것은 혁신이다. 모든 사람들이 BYOD를 검토한다”라고 말했다. 워크스팟(Workspot)의 부회장인 라나 카난은 그 결과 진정한 ‘기기의 쓰나미’가 기업에 몰아치고 있다고 지적하면서, 이와 함께 ‘기업 시민’ 등장에도 중요한 역할을 했다고 말했다. 카난이 이야기하는 기업 시민이란, 장소와 시간에 관계없이 원하는 일을 하는데 높은 가치를 두는 독립심이 강한 직원을 일컫는다. 이 두가지 트렌드가 결합되어, IT 부서는 몇 년 전과 굉장히 다른 상황에 직면했다. 카난은 “...

모바일 모빌리티 엔터프라이즈모바일 2015.04.13

글로벌 칼럼 | 자동차 코딩: 차세대 모바일 앱

수십 년 동안 기업 개발자들은 책상 위에 놓인 컴퓨터 프로그램만 개발하면 됐다. 스마트폰이라는 새로운 플랫폼이 등장한 이후에는 스마트 모바일 앱이 부상하기 시작했다. 그러나 차세대 주요 플랫폼으로 떠오르고 있는 자동차에 대해서는 준비가 미비한 상태다. GM(General Motors)은 연료 분사부터 브레이크까지 모든 것을 관리하는 수십 개의 프로세서를 탑재한 자동차를 10년간 판매해온 자동차 제조업체다. 그러나 이런 건실한 기업에서 제조한 자동차도 외부 세계와의 연결성은 거의 제공하지 못하고 있는 실정이다. 물론 점차 개방형으 바뀌는 추세다. 자동차 제조업체들은 차세대 차랑 소유자들이 멋진 자동차보다는, 빠른 스마트폰에 관심을 두리라는 것을 잘 알고 있다. 인터넷이 발전하고 속도가 빨라지는 만큼 교통체증은 더더욱 견디기 힘들어할 것이다. 그리고 미래 시장에서 자동차가 경쟁력을 갖추기 위해서는 사용자에게 음악과 뉴스 등 다양한 접근성을 제공해야 할 것이다. 따라서 자동차를 개발 플랫폼으로 지원하는 일은 매우 중요한 과제다. 하지만 로봇 운전자와 무인 자동차의 갑작스러운 등장 때문에 자동차용 앱 개발이 더욱 힘들어질 수 있다. 상용화된 무인 자동차는 아직 없지만, 구글과 주요 자동차 기업들이 감질나는 프로토타입을 시연했다. 무인 또는 일반 차량에 데이터를 제공하기 위해서는 완전히 새로운 방식의 사고가 필요하다. 사각형은 언제나 사각형이지만 자동차 네트워크 연결은 부분적이며, 사용자 환경은 도로 위의 물체만큼이나 사용자의 관심을 끌 수 있어야 한다. 오늘은 개발자들이 자동차용 앱을 개발할 때, 다시 고려해야 하는 8가지 전략에 대해 생각해보고자 한다. 자동차 기업들은 플랫폼을 소유하고 있다고 믿는다 초기 AOL이나 마이크로소프트 등의 기업들은 자체적인 버전의 소규모 인터넷을 소유하려 했지만 진정한 인터넷이 폭발적으로 성장하면서 꿈이 산산 조각났다. 반면, 자동차 기업들은 여전히 자체적인 플랫폼을 소유하고 있다고 생각하고 있다. 그...

모바일 로봇 자동차 2015.04.06

지금 즐길 수 있는 최고의 안드로이드 게임 15가지

플레이 스토어에는 게임이 넘쳐난다. 무료로 즐길 수 있는 게임들이 무한하게 쏟아져 나오지만 그 중에서 시간을 투자해도 아깝지 않은, 정말 재미있는 게임을 찾기란 어렵다. 물론 걱정할 필요 없다. 몇 년 동안 플레이 스토어의 게임들에 빠져 지낸 우리가 올바른 길로 여러분을 인도할 수 있다. 여기 포함된 게임들은 절대 놓쳐서는 안 될, 그리고 지금 당장 즐겨야 할 15가지 안드로이드 게임이다. 기억에 남는 어드벤처 게임부터 중독성 높은 빠른 액션에 이르기까지 폭넓은 장르를 포괄하며 가격과 형식도 가지각색이다. 이제부터 중독성 높은 게임들을 살펴보자. editor@itworld.co.kr

모바일 게임 안드로이드 2015.04.03

"모바일이 모든 것을 바꾼다", 엔터프라이즈 모빌리티 관리의 중요성과 MaaS360 - IDG Summary

2008년 스마트폰의 출현 이후, 불과 2년만에 스마트폰 출하 대수가 PC 출하를 능가하는 등 본격적인 모바일 시대가 도래했다. 모바일 기술이 인간의 상호 커뮤니케이션하는 법을 완전히 변화시켜, 이제 모바일 기기는 '있으면 좋은 것'이 아니라 '없어서는 안될' 기기로 인간의 삶 속에 깊숙히 자리잡았다. 하지만 모바일 기술을 통한 기업의 혁신은 그리 쉽지는 않다. 특히 기업의 IT 부서에게 모바일은 수많은 과제를 안겨준다. 기업 모빌리티를 구현을 위한 핵심 과제인 기업의 모든 사용자가 사용하는 다양한 애플리케이션과 사용자 문서를 동시에 관리할 수 있는 EMM(Enterprise Mobility Management)에 대해 살펴보자. 주요 내용 모빌리티, IT 부서의 골치덩어리 모바일 기기, 관리 대상이 아닌 혁신의 도구로 인식 변화 모바일 퍼스트, 모바일을 먼저 지원하라 기업 모빌리티 구현, MDM에서 EMM으로 확장 진화 EMM을 선도한다, IBM MaaS360 엔터프라이즈 모빌리티, 기업 경쟁력 향상의 필수

모바일 EMM MaaS360 2015.04.01

"모바일 앱 보안, 대기업도 제대로 안된다"...IBM

"모바일 애플리케이션 개발에서 가장 큰 약점은 기업용 데이터가 공격받기 쉽다." 이는 IBM과 포네몬이 포춘 500대 기업을 포함한 대기업을 대상으로 한 연구 결과의 주요 결론이다. 이 보고서에 따르면, 대기업들도 고객용이나 회사의 BYOD 모바일 기기 용으로 설치한 모바일 앱들이 그리 안전하지 못하다는 것을 발견했다. 400개 이상의 대규모 조직들을 대상으로 실시한 이번 보안 연구 조사에서의 결론은 다음과 같다. - 대기업 40% 이상이 고객들을 위해 설치한 앱들에 대해 취약점 점검을 하지 못하고 있다. 이를 통해 사이버범죄자들은 확실한 기회의 창구로 활용하고 있다. - 오늘날 일반적인 기업은 보안 결함을 생각하고 구축한 앱이 절반도 되지 않는다. - 기업의 33%는 그들의 모바일 앱이 시장에서 문제가 되기 전까지 결코 테스트하지 않는다. 기업들이 모바일 앱을 만들면서 최고로 신경쓰는 것은 바로 엔드 유저 보안이나 프라이버시보다는 편의성이었다. 이 보고서에 따르면, 기업의 65%가 고객들의 수요 또는 요구에 의해 자사의 앱이 보안상 종종 위험에 놓였다. 응답자의 77%는 모바일 앱이 취약한 코드를 갖게 되는 근본적인 이유로 '발표 후 바로 운영해야 하는 압박'이라고 밝혔다. 취약점 진단을 실시하는 기업 가운데 15%만이 시장에 앱을 배포하기 전에 필요한 만큼 효과적으로 자사의 앱들을 테스트했다. 기업들은 모바일 앱 개발에 매년 평균 3,400만 달러를 쓴다. 그러나 사용자가 사용할 수 있게 만들어 지기 전까지 소요되는 이 예산 가운데 단지 5.5%만이 모바일 앱들의 안전을 위해 할당된다. 딱 절반의 기업들은 아예 보안 예산조차 없었다. 모바일 앱 보안은 숙련된, 보안 전문가들의 무덤이다. 응답자 가운데 41%만이 자사의 조직에 모바일 애플리케이션 보안 전문가가 충분하다고 말했다. 또한 기업들에게는 모바일 앱을 사용하는 직원들에 대한 안내를 제공하는 보안 정책도 부족하다. 또...

모바일 보안 IBM 2015.03.23

디지털 마케터의 '머스트 해브 모바일 앱'

요즘 디지털 마케터, 소셜 미디어 컨설턴트, SEO 전문가들을 위한 툴들이 많이 나왔다. 하지만 인기 있는 유틸리티 가운데 대다수는 웹 브라우저나 다운로드식 데스크톱 소프트웨어 애플리케이션으로만 사용할 수 있다. 디지털 마케터들이 다운로드 할 가치가 충분한 6가지 모바일 앱을 소개한다. 퍼치 퍼치(Perch)는 안드로이드와 iOS용 무료 앱으로 회사와 관련된 소셜 언급과 경쟁사의 글들을 한 눈에 볼 수 있다. 퍼치에 팔로우 할 회사를 이야기하면 그 회사들에 대한 트위터, 옐프, 인스타그램, 포스퀘어, 그루폰, 구글플러스, 리빙 소셜에서 언급하는 이야기와 업데이트의 새로운 피드를 생성한다. 필자는 특히 알람 기능이 마음에 드는데, 예를 들어 누군가 옐프에 새로운 후기를 남기면 이를 알려준다. 퍼치는 지역 안에 있는 사업체에 초점을 맞춘 서비스다. 이는 퍼치가 소규모 사업체에 최적이라는 의미일 것이다. 다시 말해 스타벅스를 피드에 추가하고 싶다면, 지역, 근처 스타벅스 매장을 옵션으로 선택할 수 있고, 전체 스타벅스 회사는 안된다. 퍼치는 설정과 활용이 쉽고, 경쟁사들을 견제하고 싶은 지역 사업체들에게 유용한 툴이다. 구글 애드워드 얼마 전 구글은 애드워드(AdWords)를 위한 무료 안드로이드 앱을 출시해 광고 마케터들이 그들의 광고 통계를 확인하고 입찰가와 예산을 업데이트하며 실시간 알림 등을 받을 수 있게 했다. 만약 PPC(pay-per-click) 광고를 구글에 돌리고 있다면, 애드워드 앱이 바쁜 마케터의 부담을 조금 덜어줄 것이다. 당연히 안드로이드 버전이 먼저 나왔지만 iOS 버전도 출시될 것이다. 허브스팟 허브스팟(HubSpot)은 인바운드 마케팅 관리와 분석 서비스로 디지털 마케팅 업계에서 높은 평가를 받고 있다. (필자도 물론 이용하고 있지만, SEO 컨퍼런스에서 서비스에 대해서도 호평을 받았다.) 허브스팟은 안드로이드와 iOS용 모바일 앱을 개발해 허브스팟 툴과 애널리틱스에 모바일에서 접속할 수 있게 했다....

모바일 디지털마케팅 마케팅앱 2015.03.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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